굿 파트너(Good Partner)
차해영(장나라)과 노지석(남궁민)은 성격이 정반대인 변호사로, 우연히
같은 로펌에서 일하게 된다. 처음에는 서로를 극도로 불편해하며 매일
다투지만, 점점 협력하며 복잡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해영은 지석의
냉철함에서, 지석은 해영의 따뜻함에서 서로를 배우며 성장한다.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끌리게 되고, 복잡한 감정을 품으며 로맨스가 시작된다.
결국 개인적, 직업적으로 성장한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을 인정하고 함께
나아갈 결심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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